1  곱고 우아한 모습의 조병용 박미숙 309 2005-06-30


아직도 곱고 우아한 모습의 병용이네 LA 자택 거실에서 황인희와 함께한 사진입니다.

CANADA 여행 이야기를 하면서 아들 혼사로 이번 여행에 함께 하지 못한것을 못내 아쉬어했습니다.

잘 정돈된 아늑한 집안 분위기에서 병용이의 안정되고 행복한 삶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병용아 항상 건강하고 행복해라.
첨부파일 : LA 의 세친구.jpg
황지현 미숙아 고맙다. 그렇지안아도 병용이가 이번 여행에 않와서 궁금했었는데---네말대로 병용이는 여전히 곱구나.건강한것같으니 다행이다. 2005-06-30 X
원제혁 조병용동문앞의 탁자 위에 동창회 회원수첩이 보이는데 회원수첩이 발행된 이후에도 주소가 무수히 바뀌었읍니다. 따라서 홈페이지의 주소록에 따라 수정해 가면서 사용하시는것이 좋으실 것입니다. 2005-07-01 X
조정호 미국에 사시면서도 가구는 한국전통 가구네요. 분위기가 미국 같질 않습니다. 지난 카나다 여행에 참석하셨으면 좋았을 것을 그랬습니다. 혹시 풍양 조씨 아닙니까? 저는 양주 조씨입니다. 2005-07-01 X
원제혁 질문이 있읍니다.
1. 음식대접은 무엇을 받았으며 맛이 좋았나요?
2. 사진은 한장밖에 안 찍었읍니까?
3. 사진은 누가찍었나요? 가족소개가 있으면 금상첨화
4. 도미시기, 개척담 및 성공담 같은것
5. 아들의 혼인식은 언제고 형제, 자매의 현황은?
6. 고국에는 종종 나오시는지? 다음번엔 언제?
7. 홈페이지는 열어보시는지? 문제는 없으신지?
8. 동창들에게 들려줄 좋은이야기? 부탁할 사항?
9. 자주만나는 미제동문은 누구 누구?
10. 미국 출장가서 전화해도 되는지? 남학생이 전화 해도 괜찮은지요?
재미로 해본이야기고요. 질문이 경우에 따라 아픈곳을 더아프게 할 수도 있으니 그런것은 전부 빼십시요.		 2005-07-01 X
박미숙 원제혁님 질문에 답 드리겠습니다.
1.두번 다 병용이와 며느리가 만든 한식을 먹었고
2.여러장중 한장 골랐습니다.
3.사진은 며느리가 찍었고 아들은 모간스텐리 근무,
딸은20세기폭스 영화사 근무,며느리는 MBC 아나운서
였다가 결혼후 LA Korea 아나운서로 활동중,합4식구
6.오는 10월경 한국에 나올 예정
7.부고10회 홈패이지 열어보라고 당부 했슴
9.서로 거리가 멀어 전화 통화만 자주 함
10.동창분들의 남녀 불문하고 전화통화 환영한답니다.
이상 간단히 적었습니다.		 2005-07-02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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