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박미숙 1307 2005-07-04
여러분 안녕하세요.

저는CANADA 여행을 마치고 LA 에서 2주 더 머물다 왔습니다.
미주 친구들은 즐거웠던 여행담을 서로 전화로 나누며 이번
CANADA여행을 성공리에 성사시킨 임원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고 했습니다. 앞으로 3년 후의 기약은 너무 멀다면서
1년에 한번씩이라도 만나 함께 여행을 즐겼으면하는 아쉬움
의말도 했습니다.이제부터는" 모여라 꿈동산" 하면 단숨에
달려가야 한다면서 다시 만날때 까지 건강하자는 말과 함께
한국 동창 분 모두에게 안부 전해 달라는 부탁의 말도 잊지
않았습니다. 우리 모두 건강하고 행복 합시다. 박미숙
원제혁 홈페이지에의 등극을 환영합니다. 남들은 4잎도 힘든데 이번여행에서 5닢 크로바를 발견하셨으니 그 많은 행운을 맞이할 것이고 독차지 하시면 욕심쟁이 입니다.
2005-06-29 X
전성희 축!! 여학생 참여자 미숙의 등단을 환영해.
여행을 통해서 모든친구들이 더욱 정답게 느껴졌고
미제팀 친구들도 벌써 또 보고 싶어지는군
다시 또 좋은 모임을 기대해보자구.		 2005-06-29 X
황지현 미숙아 고맙다. 우리가 친구라는게 새삼 더 감사하게느껴지는구나. 무사히 한국에 돌아갔다니 감사하고 이제는 자주 만나자. 3년전에 LA 에서 만나고 요시및, 샌후란시스코 까지 다녀갔던생각도 예쁜 추억이었으나 이제는 자주 더예쁜 추억 많이 만들자. 2005-06-30 X
김현순 정기동창회 다음날 설악산으로 조용히 쉬러가자고 몇몇 친구들과 다녀와서 우리들의 마당을 열어보니 반갑게도 미숙아 네가 들어왔구나.너무나 반갑구...진심으로 환영해. 더구나 그 친절하신 네 남편도 오시다니...자주자주 만나자.응.
 2005-07-01 X
김정숙 복많은 여자들은 남다른가벼.눈을씻고봐도 그 많은크로바 속에서 한번도 못찾았는데...행복한 표정이 부럽구먼.늦게 찾아서 미안. 2005-08-09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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