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만남50여행, 마무리(rev.1) 원제혁 1768 2006-06-10
1. 석별







미주지역 동문들은 안쪽원, 국내는 바깥쪽원을 만들어 반대로 돌면서 석별의 Hugging을 하였다. 모두들 눈물이 글썽하였다


교가를 부르는 모습들, 그 동안 전원을 웃고 울게한 장본인은 사회를 보고 있는, 그리고 재치와 익살과 열성과 책임감과 부지런함과 歌唱力의 결정판 김현순 동문인데 불행이 뒷모습만 사진에 나왔네요. 이래서는 안되지, 이 사진 몇분전에 찍은 정면 사진을 아래에 게시합니다.




Vancouver공항에서

2. 뒷정리

2-1 자료정리
이번 여행의 계획부터 마지막까지 홈페이지에 올라온 글을 맨 앞의 페이지의 다음그림의 banner에 링크 시켜 놓아서 여기저기 찾아 다닐 필요가 없이 banner를 click하면 여행기를 포함, 모든자료를 볼 수 있게 하였다.


2-2 협조요청
기억에서 사라지기전에 서둘러서 날자별로 여행기를 정리하여 보았으나 능력부족으로 누락된것이 많이 있습니다. 누락된 부분을 답글에 보충해 주시면 추후 여행기를 책으로 발간할때 도움이 될것입니다.

2-3 인사
그동안의 격려와 칭찬에 감사합니다.

2-4 도우미


ING Tour의 이내희[Nikolas Lee] 여행사업부/과장, 서울종로구 세종로 80-1, 전화 : 02-7373-080,
URL: http://www.ingtour.com,
e-mail: webmaster@ingtour.com
기획단계에서 부터 참여, 여행내내 우리와 함께하여 우리식구 처럼 느껴진다. 美聲에 미남에 국제감각이 뛰어나다. 이병재 동문이 사람 볼줄을 아는데 공손한 말씨를 보니 가정교육이 잘된것 같다고 하였음. 앞으로 여행을 하려면 이런사람 하나쯤을 알고 지냄이 쫗을것 같음. 우리식구로 부터 부탁이 가면 잘 좀해주시기 바랍니다.



카나다 Rainbow tour의 윤용집 차장(Brad Yoon),
Tel: +1-604-874-0112, Cell: +1-778-889-5753,
E-mail: canadarainbow@hotmail.com
구수한 유머에 애국심도 투철하여 미주동문들이 다시 카나다여행을 하려면 편의를 많이 봐 줄것같음. 헤어진후 흔적은 없으나 우리의 홈페이지를 아마 여러번 방문했을것 같은 예감이 들고 혹시틀린것 있으면 지적해 주시고 연락하고 지냅시다.



우리의 리무진 버스를 끝까지 침착하게 운전해주고 짐을 챙겨 주었으며 버스에 노래방 기기까지 설치해준 Mr. Chan Lee(Lee에 틀림이 없는지 자신 없음)



오랫동안 사귀었던 정든 내친구여~
작별이란 왠말인가 가야만 하는가~
어디간들 잊으리오 두터운 우리정~!
다시만날 그날 위해 축배를 올리자.......

잘가시오 잘 있으오 축배를 든손에
석별의 정 잊지못해 눈물만 흐르네
이자리를 이마음을 길이 간직하고
다시만날 그날 위해 축배를 올리자....
전성희 원제혁동문의 그 탁월한 솜씨에 여러분들의 많은 칭찬과 격려가 있음은 당연하지요.날자별로 적절히 풍경과 인물들을 소개하고 간단한 설명도 좋았습니다.
마지막 뒷 마무리까지(링크시킨것) 훌륭했어요.
최근 며칠동안 원제혁"사부"님 한사람의 수고로 많은사람이 즐거웠습니다.감사합니다.		 2005-06-20 X
김현순 참으로 수고많이 하셨읍니다.너무나 감동적입니다.그런데...한가지 투정좀 부릴께요.마지막사회 장면좀 찍어주시지...미안.미안해요. 2005-06-20 X
박임성 이번 여행 처음부터 마지막날까지 수고하여주신 집행부에 감사를 드리며, 이 좋은 여행의 기록을 빠짐없이 남겨주신 우리 "원사부"정말 고마워.... 2005-06-20 X
조정호 정말 카나다 여행 시작서부터 끝날때까지 수고 많으셨습니다.저는 족탈불급 입니다,아뭏든 계속 수고하십시요. 2005-06-20 X
유인수 이번 여행에 참석 하지는 못하였지만 사진으로 보니
나도 그자리에 있는것처럼 생동감이 넘친다.졸업후
처음으로 보는 동문들이 많아 너무나 좋았다.		 2005-06-20 X
김태무 "만남50주년기념카나다여행"의 뒷 마무리를 한 눈으로볼 수 있게 엮어 주어서 정말 고맙소. 당신이 올려준여행지별 상세 설명을 여행전에는 보지 않고(미지의 곳을 보려고) 이번에 사진과 함께 보니 다시 한번 여행한 기분이 드는군.....여행에서 부터 여행이 끝난 지금 까지 동문들을 배려하는 당신의 마음, 정말 고맙소. 감사합니다. 2005-06-20 X
진명식 참으로 남은 여생동안 잊이못할 9박10일간의 "만남50주년" 여행기를 좋은글과 사진으로 남겨주신 "원제혁"동문을 비롯 참여동문 여러분께 감사를 드리며 배경음악에 가슴이 무클하여 더~~답글을 쓸수없군요,우리모두 건강하고 즐겁게 삽시다 99-88 2005-06-21 X
황지현 원제혁 동문님 다시한번 감사드립나다.저희 모두에게 일생의 보하로남을 이좋은 선물을 만들기에 많은 노고에 감사드리며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2005-06-22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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