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만남50여행6-6/5(일), Lake Louise 원제혁 1827 2006-06-06
오늘은 즐거운 일요일, 세계10대절경인 Louise호수를 보고 Minewanka호수옆의 야외 BBQ장에서 소고기 삼겹살을 먹는날임.

기독교 신도들은 일찍 기상하여 예배를 보고 Lake Louise로 가는 버스안에서 Happy Talking은 계속 되는데 김현순 동문의 재치와 익살스러운 사회의 진행은 모든 청중을 즐겁게 하였고 카나다의 김원실 동문은 알즈하이머 예방법에 대하여, 이병희동문은 심리학자로서의 알즈하이머 예방방법에 대하여, 한화림동문은 훌륭하신 아번님의 장수하시는 방법 그리고 옛날 노래 하지않고 점수 얻었던 이야기, 김은자 동문은 New Start, 손난주동문은 보통사람들은 4당5락도 불가능시 되는데 3당4락의 노력으로 성공적인 삶을 이룩하고 모범적인 미국생활담을 털어 놓았다. 윗 사람들은 위의 이야기에 빠진것을 보충하여 나중에 게시판에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여러사람에게 도움이 됩니다.



유경순 동문 "이게 뭡니까?"





Lake Louise와 비가와서 구름에 가린 빅토리아 빙하를 배경으로.
최정업동문 "돈 걱정일랑 말고 공부들 열심히 하거라."


Chateau Lake Louise Hotel내부


Lake Louise Gondola


Gondola에서 본 곰, 비가와서 볼거리는 손해보았음.


점심식사를 한 Lodge of Ten Peaks 식당


Minewanka호수로 가는 도중의 차에서 내다본 경치


Minewanka호수 옆의 BBQ장


소고기 삼겹살이 지글지글


식사중



Minewanka 호수


숙소로 가는 버스 안에서 양승숙 동문이 대단한 솜씨로 청중을 완전히 사로 잡다.


Marriott Residence Inn, Canmore
김태무 원제혁동문! 당신의 은근한 맛을 이번 여행에서야 알아서 미안 하이----이렇게 생생한 여행 모습을 담아 주어서 정말 고마우이. 우리 모두 카나다 여행의 감격을 곱씹으며 앞으로도 깊은 우정 간직 합시다. 2005-06-16 X
황지현 야외에서 동문님들이 직접구어준 B.B.Q.(숯불고기) 또 먹고싶네요. 배추색 Jacket 은 이번 여행에 적격이었고 모든것이 어색했든것이 하나도없이 완전무결한 여행이었어요. 준비위원님들께 또 감사해요. 2005-06-22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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