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만남50여행3-6/2(목), Whistler 원제혁 2068 2006-06-06
오늘은 3일째로 Vancouver를 출발, Whistler를 거쳐 진부령보다 더 험한 꼬부랑 고개를 수없이 넘어 Kamloops까지가는 긴여정이다.


Shannon 폭포의 위용


독특한 Uniform, Green Jacket에 타고다니는 버스에 휘장까지 부착하니 우리를 부러워 하는사람이 많았다.


Brandywine폭포-1, 잘보면 와인잔을 거꾸로한 형상이다.


Brandywine폭포-2, 미제동문들이 폼을 잡았다.(맨좌측 ; 김원실동문은 Canada제)


타고 올라갈 Blackcomb Gondola Rail을 배경으로, 국산동문들


Gondola를 타고 올라가 내려다 본 광경


스파게티로 중식을 하고 시가지를 배경으로 찰영. 명승지에서의 스파게티 맛에 기대를 많이 했는데 나같은 국산입에는 맞지안는것 같았음. 평창과 2010년 동계 Olympic개최지 경쟁에서 승리한 지역으로서의 스파게티 맛에대해서는 공부좀 더해야 할것 같음. 앞줄 오른쪽 안명주 동문이외는 모두 미제, 안명주동문옆은 박용희 동문으로서 안명주 동문과 함께 단체사진에서 소개가 누락 되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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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여정을 마치고 Kamloops에서 맞이한 Canadian Sunset. Whistler로부터 넘어오는 길은 길고 험한 꼬부랑길로서 운전기사 Chan Lee가 침착하게 운전을 잘해주어 모두들 고맙게 생각했다. 타고 오는 버스안에서 각자 자기소개 및 人生歷程을 소개하는 Happy Talk 시간도 가졌다.


Kamloops의 숙소, Travel Lodge. 저녁식사후 장기자랑 예행연습을 하였다.
황지현 Canadian Sunset 역시 장관이네요. 원제혁 동문님의 사진기술 옷지않게 아름답군요, 저는 언제 그런솜씨를 배울수있을런지요? 2005-06-29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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