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만남50여행 수기-5조 원제혁 1097 2005-08-01
5 조(조장:원제혁, 이중우)의 사진 및 자랑


Miette Hot Springs에서

Pyramid호수를 배경으로
구성원의 소개:뒤의 최명원성님, 좌로부터, 홍인희, 이갑순 막내(?), 이규진, 이중우, 이경숙, 장기영 총리, 원제혁

5조의 자랑

최명원성님의 인상을 보면 감히 누가 5조원을 집적거릴수 있겠는가? 성님의 후덕으로 5조원들은 외세로 부터 보호되어 안심하고 여행을 즐길 수 있었다. 숨은 재주가 많은 조로서 Prestige Inn에서 탁월한 노래솜씨, 풍부한 레파토리, 그리고 돈 주고도 볼 수 없는 대단한 춤사위등 무대가 완전히 뒤집혀 질번했는데 시간 및 진행관계가 여의치않아 불발로 그쳤음을 못내 아쉽게 생각한다. 언제 그 실력발휘를 할 수 있을까? 그러나 희망은 버리지 말자. 혹 훗날 김현순동문 사회에 손영숙 리싸이틀 같은 것이 열리면 그때 틈새로 등단하여 한번 뒤집으면 되지.

꽃을 든 남자-최석준(3각형 크릭하면 들림)
조정호 원형의 18번 '꽃을든 남자'노래와 함께 5조의 구성원의 특징을 잘 나타내 주셨습니다.홍인희 동문으로 부터 아무 소식이 없는데 홍형! 홈페이지에 글좀 띄워 주시게.그리고 야외 온천장에서 찍은 사진도 보내주었으면 고맙겠네. 2005-08-01 X
원제혁 2005-11-26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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