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세분의 10회 선배님 김의섭13 333 2004-12-04



지난 2일 양재동 스포타임에서 밴드부 동문회 송년회를 마친뒤
그냥 헤어지기가 섭섭하여 뒷풀이로 호프집에서 건배.

왼쪽 부터 이병재, 유인수, 김정현(구명 만수)

김정현 선배님은 이달 말로 교환교수 기간이 끝나서 미국으로 돌아가실 예정 입니다.

흐르는 음악=Petit Flower..유인수 형님의 18번 연주곡
유인수 취주악부 동문회 모임은 1회 선배님 부터 30회후배
까지 모임을 가지고 있다.30회 이후 취주악부 해채로후배가 없는것이 아쉽다.47명이 모였는데 특히故김현영군 동생 주영(11회)군이 형 대신 참석 하여 눈시울 적셨다.아직 사진 올리는 겄을 할줄몰라 후배 에게 부탁 하였다 10일 동창회 에서 만나자.		 2004-12-04 X
조정호 취주악반만 만나드래도 총무는 불러야 되지 않겠어!?
이병재 얼굴을 사진으로나마 보니 반갑다.12월10일 송년회 모임에 꼭 참석 바란다.		 2004-12-04 X
이병재 13회 김의섭동운의 도움을 얻어서 귀한 사진 올리고 안부 전할수 있어서 기쁩니다. 유인수 동문은 전통에 빛나는 천하부고 취주악반의 연결 고리 역할을 하고 있는 중요한 분 이랍니다. 1회-30회 까지 모이니까요.그 날 김만수(정현)동문의 참석은 정말 귀한 일 이였읍니다. 그는 Clarinetist 였읩니다.조정호 총무님을 초청하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생각이 닿지 않았읍니다.여러분들 기억하시는 지휘자이신 1회 김선주 선배는 아주 건강하시며 50년전의 취주악 콩쿠를 시절을 생각 나게 하십니다.여러 동문님들, 오로지 건강을 잘 챙기시여 본인의 Well-Being은 물론이고 처자식들에게도 행복을 더해 주는 존재가 됩시다. 10일에 만납시다.이병재 2004-12-05 X
원제혁 Victor Mature 2005-01-02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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