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이경숙동문의 예쁜 며느리 맞이 원제혁 806 2005-10-09
공지한 대로 이경숙 동문이 오늘(2005. 10. 8. 토. 2PM) 서울 제기동 소재 동원교회에서 며느리 맞이 잔치를 하였다. 이날, 여핵생쪽에서는 전성희 부회장, 손영숙 총무, 유경순 전 부회장, 김현순 전 총무를 비롯하여 약 2-30여명, 남학생동문들도 전창일 회장, 최권용 전회장을 비롯하여 10여명이 참석하여 축하 하였다.


이경숙 가족의 손님 맞이


남학생측 하객들과


여학생측 하객들(죄송! 전성희 부회장님 사진이 반만 나왔네요)


행복해 하는 신혼 부부들


결혼식장
김태무 원제혁부회장의 부지런함을 감히 누가 따라 갈 수 있을까? 결혼식 끝난지 몇시간 됐다고 벌써 이런 작품이 나올 수 있을까?
헌신적인 원사부에게 우리 모두 박수를.....		 2005-10-08 X
진명식 먼저 경숙 동문의 장남 진태 군의 결혼을 축하 드리며 금일 참석치 못한 가운데 원제혁 부회장의 急報로 사진과 소식을 접하고 보니 헌신적인 元 師傅의 역활에 감사와 더부러 최후의 순간까지 우리 동문들의 喜悲곡절에 관한 消息과 더부러 자주 接할수 있는 기회를 기대하면서, 9988^^^^^元 師傅님. 2005-10-08 X
원제혁 과찬에 감사합니다. 카나다 여행중엔 제가 조장이었는데 한일이 없어(이병재 조장님의 경우는 매일아침 문안인사를 했다는데) 몸으로 라도 때워야지요. 2005-10-08 X
황지현 경숙아 진심으로 축하한다. 잘생긴 아들 낳아 잘길러 예쁘고 귀한 며누리 본것!! 훌륭한 일했다. 너무멀리살고 있어 결혼식엔 못갔지만 주님의 크신 은총과 축복이 새 가정에 영원토록 함께하시길 멀리에서나마 축원 한다. 사진을보니 아주 행복해 보인다. 다시한번 축하하며 다시 만날 날 까자 건강하고 행복해라. 2005-10-09 X
조정호 이경숙 동문 우선 축하드립니다. 집안일 때문에 참석치 못해 죄송합니다.새로 출발하는 두분의 행복을 두손 모아 기원 합니다. 2005-10-09 X
김기주 진심으로 축하해, 자식은 눈에 넣어도 않아프다고 하는데 예쁜 며느리 역시 눈에 넣어도 않아프지, 아는 동창들 얼굴 보이니 더욱 반갑고, 사진찍으시느라 보이지 않는 원제혁 동문님, 수고 하는 모습만 보이네, 새가정 항상 주님의 축복위에 지어지기 바라. 2005-10-10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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