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Autumn Leaves 박임성 719 2005-09-26



♬ Autumn Leaves ♬


- Andy Williams







The falling leaves drift by the window 

The autumn leaves of red and gold 



떨어지는 나뭇잎들이 

창문곁으로 스쳐지나가네요. 

적색과 황금색의 찬란한 빛깔로 

물든 나뭇잎들이에요. 





I see your lips The summer kisses 

The sunburned hands I used to hold 



여름날 입맞춤했던 당신의 입술과 

내가 잡아주던 햇볕에 

그을린 손이 생각납니다. 





Since you went away The days grow long 

And soon I'll hear Old winter's song 



당신이 떠나버린 후 

하루가 길게만 느껴지네요. 

곧 난 예전에 듣던 

겨울 날의 노래를 들을 수 있겠지요. 





But I miss you most of all My darling 

When autumn leaves Start to fall 



하지만 가을 나뭇잎이 떨어지기 

시작할때면, 난 무엇보다도 당신이 

그리워집니다. 사랑하는 그대여. 





Since you went away, the days grow long 

And soon I'll hear old winter's song. 



당신이 떠나버린 후 하루가 

길게만 느껴지네요. 

곧 난 예전에 듣던 

겨울 날의 노래를 들을 수 있겠지요. 





But I miss you most of all my darling, 

When autumn leaves start to fall. 



하지만 가을 나뭇잎이 떨어지기 

시작할때면, 난 무엇보다도 당신이 

그리워집니다. 사랑하는 그대여. 





I miss you most of all My darling 

When autumn leaves Start to fall 



가을 나뭇잎이 떨어지기 

시작할때면, 난 무엇보다도 당신이 

그리워집니다. 사랑하는 그대여.







Andy Williams 의 노래




Nat King Cole 의 노래




Yves Montand 의 고엽 (Les Feuilles Mortes)




Joseff Cosma 오리지날 연주곡

Roger Williams 악단 연주



따끈한 커피 한잔하며 감상해보세요.
김덕희 가을에 뭔가 빠졌다 했더니 Autumn Leaves였어요 세사람 다 좋지만 역시 연애 경험많은 (에디뜨 피아프,마릴린 몬로.시몬느 시뇨레) 이브 몽땅이 제일 멋지게 부릅니다 Let,s make love 란 영화를 찍고 이브 몽땅이 프랑스로 돌아가지 않고 마릴린 몬로와 같이 지내니까 본처인 시몬느 시뇨레가 와서 데려 갔어요 시몬느 시뇨레는테레스 라깡 이란 영화에 주연한 연기파 ,유태인으로 책도 낸 지성파 여배우 였습니다 2005-09-26 X
황지현 Andy Williams, Nat king Cole 의 노래 The Autum Leaves 바다의 향기 그림(낙엽 지는) 보며 아름다운 시간 갖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을은 남자분들이 더 좋아한다고 하드니? . 여자들도 좋아합니다. 특히 우리 나이엔. 박임성 동문님 좋은하루되세요. 2005-09-27 X
김 길 성 박 임성 씨! 좋은 음악을 종종 들려 주어서 고맙네. 난 이 melody가 하도 좋아 마음이 울적할 때면 자주 피아노 앞에 앉아 혼자 나 멋대로 쳐보곤 합니다. 나이가 드니 음악만끔 좋은 게 없는것 갔습니다. 장님 흑인가수 Ray Charles가 본인이 장님이면서도 듣지 못하는 Deaf people를 위해 자선기금 concert를 가졌다는것이 주는 의미가 많은 것 갔습니다. 2005-09-27 X
김태무 가을속으로 흠뻑 빠져드는 멋진 노래 잘 들었네.
지난 일요일엔 대사에 참석하시느라 몇년을 한번도 빠지지 않던 산행에 불참하셨더군. 박형의 진한 우정
높이 평가하고 싶소.
왜 테마여행은 아직 신청 안 하셨을까?(9,26까지 명단) 박형 없는 여행 재미 있을까?		 2005-09-27 X
박임성 김길성,참 오래간 만이군. 나는 실향민(아바이)여서인지 같은 아바이 출신들을 만나면 무조건 좋와했지.또우리부고 취주악부는 참 훌륭했지.그 Member 들과 내가 하던 수영부는 특별활동 일환으로 합숙 훈련 할때면 거의 비슷한 시기에 합숙을 하다보니 선후배간에 서로 친해졌던 기억이 새롭네그려.사진을보니 아주건강한 모습이더군, 교회활동 또한 열심히 한다 하니 정말 감사하네.우리 홈피에서 자주만나세. 2005-09-27 X
박임성 김덕희.황지현 동문들 항상 부지런히 좋은 답글로 우리 홈피를 풍족하게 해주어 감사합니다. 그리고 김태무(일명 산악회 조달청장)9/25일 산행 하고싶었으나 이제는 그친구(이재응)전화해도 받지않고,이제는 그의 웃는 모습도 볼수없어서 마지막으로 다녀왔다네.그친구는 아마 평안한 城에서 편안함과 즐거움속에 있을거야...... 2005-09-27 X
성 명 비밀번호
내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