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전창일 회장-신용사회의 기사에 나오다 원제혁 564 2005-09-11
전창일 회장과 (주)창신금속이 신용보증기금에서 발행하는 잡지 '신용사회' 25페이지 '신용과 신뢰를 기회로 승승장구 강소기업'으로 소개되었다.




내용은

- 54세의 늦깍기 창업
- 13억원의 거액 부도맞음
- 유통업에서 제조업으로 업종전환
- IMF의 파고로 어음이 할인되지 않아 위기에 직면
- 현장에서 불철 주야의 노력에 의한 기술개발로 ISO9002 인증
도 받고
- 신용보증기금으로 부터 유망중소기업으로 선정되고
- 작년에는 248억원의 매출과 7백만불의 수출을 달성한 기업이라
는 기사임.

전창일회장의 7전8기 오뚜기정신과 기업가 정신을 잘 소개하였으며
권영직회장 말 대로 Little Giant임을 다시한번 증명하였음.
김기주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한 기업을 일으키시어 성공하시기 까지 얼마나 많은 수고의 땀이 그 뒤에 숨어 있었을까요. 기업가가 되보지 못한 저로서는 감히 상상이 않되지만 칠전팔기로 오늘에 이르셨다고요. 정말 용하십니다. 회장님의 겉모습에서 풍기는 인상과 같이 강한의지와 담력과 노력과 끈임없는 기도가 이 사업성공의 열쇄가 되었으리라고 믿습니다. Little Giant! 정말 회장님과 꼭 어울리는 Nick Name 이군요. 저를 비롯해서 우리 부고 동창 모두 회장님을 자랑 스럽게 생각하며 기업의 무궁한 발전을 빌겠읍니다. 그런데 카나다 여행중 뻐쓰안에서 제가 자리를 빼았아 회장님을 맨 끝자리로 않친것 용서가 될런지요. 2005-09-11 X
To: 원제혁님 회장님께 글을 올리고 나니 항상 우리들의 기쁜소식을 서슴치 않고 올려 주시는 원동문님께 감사의 말을 잊었군요. 혹시 삐돌이 되실가봐 겁나서...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파도 동창이 땅을 사면 배가 안 아프신분, 항상 좋은소식 기쁘게 올려 주셔서 감사 합니다. Grace K. Lee 2005-09-11 X
bjllee2 전창일 동문, Little Giant!,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창신금속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2005-09-11 X
김덕희 만난 지 50년 지났어도 서로를 너무 모르고 지났군요카나다에서 최명원이" 저 사람은 늘 혼자 다니느데 그 이유를 좀 물어 봐" 해서 '왜 혼자다니세요" 한게 첫 대화였죠" 술 먹기 싫어서"라고 .사업 구상 하는 중 아니었는지. 여행을 해봐야 사람을 안다더니 이번 여행에 새로 알게된 귀한 존재들이 많습니다 원제혁동문 아니었으면 이런 자랑스러운 일도 모를 뻔 했죠 많은 기쁨을 안겨주는 원제혁동문 님 전창일 회장님 많은 축복과 발전.을 2005-09-11 X
황지현 "Little Giant" 전창일 회장님 축하드립니다. 카나다 여행중에도 말한마디 못 해봤지만 긴 여행 Bus 안에서 부르신 노래는 기역하거든요. 제비, 바위섬 그리고 산장의 여인 노래도 가수못지않게 잘 부르시드라구요.말씀만 많치 않으시지 모든걸 다 포귀 하지 않고 성실히 꾸준히 소리없이 잘하시는 분 이신가봐요.다시한번 축하드리고 다음에 뵐땐 한마디라도 건넬수 있길 바랍니다. 우리 6조 조원이신걸로 알았는데?----
회장님 가정에 끊임없는 평화와 은총이 함께 하시길 빕니다. 		2005-09-11 X
전성희 오늘 부고 계시판을 통해서 전창일 회장의 성공 drama
를 읽고 많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먼저 여러가지 어려운 역경을 딛고 승리한 전회장과그 기업위에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세상에서 성공의 3/4은 어려운 환경을 딛고 일어서는 경우라던데 아마도 전회장을 두고 하는 말 같습니다. 저는 이런 훌륭한 동문과 함께 부고 10회 동창회 일을 보게된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또 한편으로 이 소식을 전해주신 원제혁 부회장께도 이 란을 통해 감사 말씀 드립니다.
끝으로 전회장의 기업이 앞으로도 더욱 발전 하시기를 여러동문들과 함께 기원 하겠습니다.		 2005-09-11 X
김현순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지난 회차 동창회 일을 2년간 하면서도 거의 대화가 없이 지났던것 같습니다.하지만 무엇이 든지 마무리 단계나 셈을 하는 순간에는
항상 빠르셨음을 느꼈습니다. 아마도 탁월한 순발력과 기지가 사업에도 탁월 하신것 같군요.무궁한 발전 있으시기를...		 2005-09-12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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