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홈페이지 3차 시안 원제혁 511 2005-09-04
2차 시안에 대하여 여러분의 고견을 반영한 3차 시안 3개안을 올립니다. 이번에는 2차 시안때 지적이 제일 많았던 Logo와 Emblem부분을 집중적으로 개선하였습니다. 3개안 중 1안을 선택하고 저 하오니 많은 의견을 답 글로 올려 주십시오. 즉 희망하는 안의 번호와 추가적으로 개선할 점을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욕심을 부리자면 게시판에 이름이 있는 분은 전원 부탁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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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안 ----------------------------



--------------------- 3안 ----------------------------
김덕희 흠 잡을데 없이 깔끔하게 되었고 그동안 수정하시느라원동문께서 너무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제 2안을 지지하는데 엠블렘을 둘러싼 남색 사각형 테두리는없애고 노출시키는게 어떨까요? 이상도 웹디자이너 의견을 참조한 것입니다 2005-09-02 X
최윤만 수정을 거듭하니 점점 더 좋아졌습니다. 동창회 명칭의 활자는 2안이 훨신 낳습니다. 활자 모양도 좋을 뿐아니라 바탕색이 진하니까 더 선명하게 보여서 좋습니다. 2안의 호수그림(물)을 1안의 초원으로 바꾸면 더 안정감이 있겠습니다. 호수그림을 초원그림으로 바꾼다면 저도 2안을 택하겠습니다. 그리고 행사앨범의 만남50여행CANADA를 만남50CANADA여행으로 바꾸는 것이 좋겠습니다. 하나 더 수정 했으면 하는 것은 SNU: Seoul National University를 앞으로 맞추던가 아니면 가운데(Center)에 배치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2005-09-02 X
박임성 원제혁 부회장 홈페이지 시안 제작준비에 정말 수고가많읍니다. 동창들의 의견을 이제는 좁혀야 할것이니 현재진행하고있는 업체와 같이 최종모임에서 결정하였으면합니다. 2005-09-03 X
진명식 김덕희씨 제안과 같이 엠블렘의 사각 테두리는 없에고 최윤만씨 제안(2안)에 동의 하며, 원제혁 동문 수고 많으시네.^^ 2005-09-03 X
원제혁 박임성동문의 제안에 의하여 용역업체인 (주)온라인파워스에 설명회를 갖도록 하였읍니다.
일자:2005. 9.6.(화) 오전10시
장소:서울시 구로구 구로3동 235, 한신IT타워 1006호 (주)온라인파워스(전화:02-6737-9200, 016-201-9266->송부장) 회의실
가는길 : 지하철 2호선 디지탈산업단지역 2번출구, 5628또는 5536뻐스타고 디지탈산업 1단지역에서 하차, 길건너서 오른쪽 건물)
약도:약도보기 		2005-09-03 X
김태무 원제혁동문 수고 많으십니다. 진명식동문의 의견 처럼 김덕희동문의 제안과 최윤만동문의 제안을 합친것에 동의 합니다. 이규진동문의 의견도 저와 동일함을 첨언 합니다. 2005-09-04 X
김정숙 홈페이지가새롭게 단장되니 정말기쁩니다.3번이 마음에 듭니다. 수고 하십시요. 2005-09-04 X
원제혁 김정숙동문은 만남50카나다여행의 단체사진모음에 답글을 올려주시고 두번째 인것 같습니다. 집안 일로 참여를 못하셨다고 들었읍니다. 홈페이지일을 하면서도 가끔 회의적인 생각이 들때도 있지만 김동문처럼 표나지 않게 열심히 참여하는 많은 동문들이 있어 책임감을 느끼고 더 열심히 해야겠다고 마음을 고쳐먹곤 합니다. 試案의 선택은 다수가 선택한 방향으로 결정될 것이므로 원하신 안과 틀리더라도 너무 섭섭하게 생각지 마십시요. 계속 참여를 부탁들입니다. 2005-09-04 X
황지현 원제혁 동문님 정말 수고가 많으십니나. 우리부고 10 home page 의 발전을 위해 누구보다도 많이 애쓰시는데 아무 도움도 못됨을 죄송스럽게 생각하며 여러분의 다수 선택에 동의할뿐입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2005-09-04 X
원제혁 지금까지의 주류(majority)가 2안이기 때문에 의견에 따라 수정하여 보았읍니다. 단, 최윤만 동문의 자구수정은 뒤로 미루고. 다음을 click해 보세요.4안 보기 2005-09-04 X
김기주 지금 이시간쯤에는 설명회를 갖고계실 시간 같읍니다. 너무 수고가 많으십니다.우리 부고의 Website의 새 얼굴을 만드시느라 수고하시는 원동문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4안을 보니 여러 동문들의 요구가 다 충족된것 같읍니다. 우리 미제들은 위의 상황들을 수렴한 시안에 따르겠읍니다. 2005-09-06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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