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동문소식-이재영동문 원제혁 439 2005-08-28


대한민국 최고기술상을 수상했던 KAIST의 李在英 박사가 이번에는 서울 광진구 소재 建國大學校에 신설된 '新技術 融合學科'의 碩座敎授로도 2005. 8. 26.일부로 임용이 되었다. 축하합니다.

---------문화일보기사--------------------------
이재영(66) 대한금속재료학회 회장을 올 2학기 석좌교수로 초빙했다고 26일 밝혔다. 30여년간 한국과학기술원 재료공학과 교수로 재직해온 이 회장은 건국대 대학원 신기술융합학과에서 나노전기화학을 강의한다.
----------문화일보 2005년 8월 26일자 보도-------

신기술 융합학은 생소하여 찾아보니 아래와 같고

--------------인용-----------
신기술융합학과
건국대학교 대학원에서는 4T(BT, IT, ST, NT)분야 이공계 신기술 융합 분야를 특성화시키고 국제적 수준으로 향상시키기 위하여 신기술융합학과를 신설했다.
국제 수준의 우수 인력 양성을 위하여 이공계 대학원 우수 연구 석·박사과정 지원생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많은 지원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신기술융합학과 가보기<<--click--

-------------인용해제--------

좌우간 수소의 전문지식을 활용하여 대체 에너지를 빨리 개발하셨으면 좋겠음.

주) 석좌교수 [碩座敎授, named endowed chair professor]란
학술기관이나 대학에서 석좌기금이나 대학발전기금 등으로 재원을 마련해 탁월한 학문적 업적을 이룬 석학을 초빙해 임명한 교수.

김덕희 대한민국 과학기술계의 가장 큰 별이 우리 동문이라는 사실이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한국의 노벨상을 벌써 두번째 수상하신걸로 아는 데 . 소상하게 동문을 자랑해 주시는 원제혁 동문에게도 감사드립니다. 2005-08-28 X
이현복 자랑스런 동문, 당신이 있어 우리 모두는 에너지를 충전한답니다. 2005-08-28 X
김기주 이교수님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우리나라에 교수님과 같은 귀한분이 계신것, 또 그분이 부고10회 동창 이라는 사실이 너무도 자랑 스럽군요. 많은 우수 인재들을 키우셔서 우리나라와 나아가서 전 인류를 위하여 많은 공헌 하시기를 바랍니다 2005-08-28 X
김은자 이박사님의 소식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1970 년대 초에 Stanford 대학을 졸업하시고 귀국하시기 전에 이웃에 살던 배응현 동문 댁에서 만난 기억이 납니다. 한국의 보배요, 우리동문의 자랑입니다 계속 후진 양성에 큰 보람 느끼시고 많은 공헌 하시도록 하나님의 가호와 축복을 기도합니다. 이렇게 동문들의 소식을 전해주시는 원제혁 동문에게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05-08-28 X
이재영 동문 여러분 관심과 격려에 감사드립니다.
좀 더 열심히 일을 해볼까 합니다.
인생은 지금부터가 아닐까 합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2005-08-29 X
조정호 홈페이지에 늦게 들어가는 바람에 인사가 늦었네요. 축하 합니다. 인생은 지금부터라는 말에 나도 한번 용기를 내야겠네요. 2005-08-29 X
황지현 늧게마 축하드립니다. 그같은 훌륭하신분인것은 알았지만 축하 말씀 드릴 기회가 없었는데 늘수고하시는 원제혁 동문님께서 home page 에 올려주셔서 축하드릴 기회가 생겨 감사드리며 주님의 축복안에서 늘 건강하시고 동문님 가정에 평화와 기쁨이 늘 함께하심을 빕니다. 많은 제자분들 많이 양성하시고 우리 부고10 의 자랑을 빛내심을 감사드립니다. 2005-08-30 X
진명식 먼저 榮譽로운 碩座敎授에 임명되여, 일반인으로써는 생소한 "신기술융합학"분야의 후진 양성을 위하여 지금부터 다시 시작하겠다는 이박사의 意志와 努力에 痛感하면서 祝賀 드리네,한편 "신기술 융합학" 이라는 기초 자료와 함께 본 소식을 알려준 원제혁 동문께 감사의 말씀 드리네.^^ ^^ 2005-08-30 X
박인재 축하 축하 축하드립니다.
모두들 뒷전으로 물러서가는즈음에, 인생은 지금부터라고 일로 학문연구와 후학양성에 팔을 걷어부치고 매진하는 이박사모습에 우리도 격려를 받고 있습니다.
수소연구로 우리나라에 그렇게 기여하시더니, 이제남은 열정을 후학연구에 쏟는 동문의 모습이 자랑스럽습니다. 		2005-08-30 X
성 명 비밀번호
내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