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강철수동문 둘째 며느리 맞이 원제혁 397 2005-08-27
트로트를 잘부르는 강철수 동문이 2005. 8. 27.(토) 오후2시, 목동소재 CBS웨딩홀에서 둘째며느리를 맞이하였다.
華婚을 축하합니다.


가족(신랑 및 강철수동문 부부)의 손님 맞이


미남신랑의 모습


둘째 며느리, 사돈영감님이 긴장했음이 역역함


동문 하객들1


동문 하객들2
김기주 강철수 동문님
늦게나마 아드님의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아드님도 미남, 며느리도 미녀군요. 하늘이 내리신 천생연분의 배필인것 같읍니다. 특히 카나다에서 만났던 동문들의 모습이 비치니 더욱 반갑군요. 원동문님의 수고로 시간과 공간을 단축시켜 주심을 감사 드립니다. 한량없으신 하나님의 축복이 새 가정을 이룬 두분 신랑 신부에게 항상 같이 하시기 바랍니다.		 2005-08-28 X
강철수 게시판에 올려준 원재혁 동문께 감사드리오며
아울러 김기주 동문님의 칭찬에 감사드리옵니다.
不備한 子息을 어여삐 보아주시니 惶恐無地로소이다.
俗說에 인간이 하루에 세번 친구에게 전화하고 남에게 세번 칭찬하면 마음이 편하다고 합니다. 아마 김기주 동문은 앞으로 萬事亨痛하리라 꼭 믿습니다.
가내 평안과 김기주 동문의 건강을 주님앞에 기도하겠습니다.		 2005-08-28 X
황지현 강철수 동문님 진심으로 둘째 아드님 결혼을 축하드립니다.아드님께서 부모님을 닮으셔서 미남이십니다. 며누님 께서도 미인이시고. 지난 카나다 여행때는 저희 6조에 함께하셨든것 같은데? 뻐스 안에서 어느 가수 못지않게 노래두 잘 부르시든데. 강철수 동문둘째아드님 신혼가정에 주님의 축복이 항상함께 하시길 빌며 강 동문님 가정에도 늘 기쁨과 평화가 오래 오래 함께 하시길 빕니다. 축하의 글이 늦어 져서 죄송합니다. 2005-08-30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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