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아름다운 연주곡들 ♬ 진명식 535 2005-08-26 





      ♬ 아름다운 연주곡들 ♬
      

      
01.Forest Hymn - Bill Douglas 

      
02.Morelia's Waltz - Ernesto Cortazar

      
03.Any Dream Will Do - Phil Coulter

      
04.My Heart Will Go On - Ernesto Cortazar

      
05.Whispering Hope - Phil Coulter 

      
6.The Children's Waltz Theme - Chip Davis

      
7.Dors Bien Mon Ange- Richard Abel 

      
8.Nearer My God to Thee - Phil Coulter

      
9.Le Lac De Come - Richard Ab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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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희 눈을 뜨니 커피 한잔과 꽃 한송이 그리고 감미로운 음악선물 귀족이 된 느낌입니다 2005-08-26 X
전성희 오랫만이에요.진명식동문님. 따뜻한 커피맛도 알고 감미로운 음악도 들을줄 아니까 또 예쁜꽃도 다를줄 아니까(자랑-저는 꽃선생님 이랍니다.)아직 할머니no !멋진여성(?)yes! 그런데 사실 진동문님이 할머니라고
호칭해주니까 굉장히 허물없고 친하게 느껴져서 재미있고 즐거웠어요.정말이에요 할아버지!!		 2005-08-26 X
황지현 오늘 제가 일을한것을 어찌아셨는지? 피로가 풀릴 조용하고 아를다운 음악들이 저를 기쁘게 쉬게하네요.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예쁜꽃, 김이 무럭무럭 나는 향기로운 차 그리고 많은 좋은 음악들----좋은하루되세요. 2005-08-26 X
진명식 이 할아버지가 퍼서 옳린 연주곡에 대하여 조예가 깊으신 김덕희 여사,전성희 여사,황지현 여사님 께서 감미로운 느낌과 기쁘게 쉴수있는 시간이 되셨다니 저 또한 기쁘군요,여하튼 감사의 말씀 드리며 이여서 전성희 여사께서 지적하신 (게시판 목록887호 덧글 삭제)"할머니"호칭은 이 할버지가 평소에 장난끼가 있는 데다 老妄끼까지 겹쳐 본의아닌 실수를 범한것 같아 內容 削除하고 謝過드리면서, "女史"의 호칭은 어떠신지요? 이번은 장난이 안입니다, 또 재미있는 지적을 기대하면서 좋은날 되세요. 2005-08-28 X

2005-08-30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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