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come to Rio De Janeiro

지난 4월초 남미 여행중 리오를 관광하여 그곳을 소개 하고져 한다.



브라질은 세계에서 땅덩어리가 5번째로서 미국보다 약간 적으며 인구는 6번째로서 148 million 이나 되는 대국이다.


브라질은 1822년 포르투갈에서 독립하였는데 인종은 백인, 인디언, 흑인등으로 시작하여 수세기를 거치면서 새로운 혼혈종이 생겨났는데 백사장에서 해수욕을 즐기는 여인들을 보면 키도 한국인과 비슷하게 크며 살피부가 적당히 해수욕에서 거슬린것 처럼 검으며 몸매는 각 인종의 좋은 특성을 살리어 만든 것처럼 굴곡이 적당히 있는 아주 아름답게 보이는 인종들이었다.

브라질에는 세계최대의 이과수 폭포, 세계최대의 아마존 산림지 그리고 세계 3대 미항의 하나인 리오 데자네이료라는 항구 도시가 있다. 이 Rio 항구도시는 카니발과 삼바의 도시, 아름다운 산과 백사장 우뚝 곤두선 바위산, 유롭형의 건축물등 여러가지 조건을 고루 갖춘 다채롭고 화려한 세계적인 관광 도시이다.


이 도시 앞 해변 흰백사장의 하나인 코파가바나 해안은 길이가 5 Km이라 하며 아침 부터 저녁까지 많은 사람이 해수욕과 배구들을 하며 즐기는 사람들이 많았다. 이곳에는 1년 내내 세계 각지에서 관광객이 몰려 든다고 한다

이도시 뒷쪽에 있는는 710 m나 되는 뾰죽하게 솟아 있는 아름다운 산 Corcovado이 있는데 그정상에는 세계에서 제일 크게 만들었다는

구세주 예수의 동상(30 m)이 산언덕에 자리잡고 있다. 1931년에 독립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서 만들었다고 한다.

그곳 까지는 빨간 아름다운 전차로 올라가는데 그 정상 위에서는 리오 항구도시를 한눈으로 내려다 볼수 있는데 그 절경이 하도 아름다워 저절로 감탄을 자아내게 한다.

007영화 Moonraker (1979)의 촬영장소였던 바다쪽으로 떨어져 있는 돌산인 Sugar loaf도 특출하게 생겼는데 그정상은 cable car을 타고 올라가게 되어 있다 그돌산위에서 건너다 보는 리오는 아름다운 산과 백사장 해변가와 바다가 조화를 이루어 그 아름다움이 아주 매혹적이다.

World Cup Championships을 5 번이나 승리하여 브라질의 축구를 빛나게 만들었던 Maracana 축구장도 빼놓를수 없는 관광 장소이디.

이 축구경기장은 세계에서 제일 큰 축구장으로서 22만 5천명을 입장 시킨 기록이 있다고 한다

리오의 삼바 대 카니벌은 2월 말 5일간 계속되는데 카니벌의 절정은 삼바춤의 시가 행진때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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