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만남50여행 - 1조 김영란 사진전, rev.1 김영란 1161 2005-08-18
























rev.1, 2005.8.18. 이선규씨 전화에 의하면 이 사진의 작가는 김영란동문이라고 하여 바로 잡습니다.
김덕희 선규야 사진이 너무 잘 나왔다. 너는 사진 마다 함박 웃음을 웃고 있구나. 여행과 관련된 또는 궁금한 미국 생활 의 애환을 좀 적어보내렴.사랑이 태평양을 순식간에 건느니 Youve got mail 영화가 생각난다 안녕 2005-08-01 X
최윤만 원 사부님 에게서 배운 지식 이번 기회에 많이 연습했습니다. 배웠어도 자주 쓰지 않으니까 잘 잊어버려 이번에도 원 사부에게 십여차레 전화로 물어서 다시 복습하면서 완성했습니다. 덕분에 공부 많이 했습니다. 원제혁 부회장께 감사드리고요, 원사부가 사진 매수를 1/3로 줄인것을 제가 또 선별하여 절반으로 줄였습니다. 이선규씨 용서하세요. 컴퓨터 실력이 시원치 않어 줄였어도 시간이 꾀 걸렸습니다. 이선규 씨가 잘찍은 사진을 선별하는데도 고민이 많었습니다. 특히 10회 막내 이갑순 동문 모습은 20대 대학생 같이보여 올렸으며 가이드 윤 차장 모습을 보니 카나다 여행 다시하는것 같아 올렸습니다. 사진 내용설명은 이선규씨가 하셔야 의미있는 사진이될겁니다. 비밀번호는 이선규씨가 4조라 4번으로 하였습나다. 이선규 씨, Washington D.C.의 역사적 유물, 유적, 경치들 많이 찍어 서울 동문들 에게 보여주십시요. 2005-08-02 X
원제혁 4조 이선규에서 1조 김영란으로 바로 잡습니다.
연락의 불철저로 착오있었던 점 사과합니다. 따라서 위의 답글에서 이선규동문을 김영란으로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냥 지나쳐도 별문제 없어보이는데 경우바르고 매사에 깔끔한 성격들을 존중하여 늦었지만 바로잡습니다.		 2005-08-18 X
김덕희 김영란 네가 보내준 cd사진과 같은데 동시에 두사람이 눌렀나 보다하고 지나쳤지 너와 roommate가 된건 행운이었고 세월이 비켜 간 너의 cool한 우아함은 아무도 흉내내지 못하겠구나 10월의 만남이 기다려진다 2005-08-19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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