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웃는 날 김현순 285 2005-07-25 



웃는 날 





월   월래(원래) 웃는 날 



화   화사하게 웃는 날 



수   수시로 웃는 날 



목   목숨 걸고 웃는 날 



금   금방 웃고 또 웃는 날 



토   토실토실 살찌도록 웃는 날 



일   일 없이도 웃는 날





매일 매일을 이렇게 살아보면 어떨까요.



김태무 일주일 내내 그런 날만 있으면 좋겠어요.
우리 모두 그렇게 살도록 노력 하십시다.
소인이 "카나다여행 소고"를 올렸는데 보시고 우리2조도 협조하여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2005-07-25 X
전성희 이런방법으로 일주일 내내 즐겁게 웃다보면 一笑一少가 七笑七少가 되겠지? 그래서 많이 젊어지고 많이 예뻐지자구. 우리 아직 6학년이잖아 !!! 2005-07-25 X
김원실 현순아 참으로 재미있는 글이다. 웃을때는 모다 같이웃눈다는데, 우리가 언제나 웃으면서 살수있다면 이세상이 얼마나 행복 하겠냐 ? 우리 언제나 웃으면서 살도록 서로 힘쓰자 !! 2005-07-26 X
황지현 "smile God Bless you" 라는 말을 미국사람들이 많이 하듯 우리가 웃을때 주님께서도 복을주신다는 말. 항상 감사하고 기뻐하고 기도하면 항상 웃게되겠지요. 2005-07-26 X
원제혁 김현순 동문은 국제적인 인사가 되셨읍니다. 저는 음악을 대령합니다. 가창력은 김동문 보다 떨어진다고 생각되지만 내용이 좋아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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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으면서 말해요-장미화		 2005-07-26 X
김현순 모든 친구들 감사합니다.많이 읽어주시고 공감하고...나 많이 행복해.더구나 장미화의 노래까지 삽입해주신 원동문의 배려에 더욱 감동 먹었(?)읍니다.태무씨_조원 노릇 제대로 못 해서 미안하고요...성희 원실이 지현이 모두모두 반가워.그리고 멀리서 지현이가 보내준CD는 너무너무 고마워. 우선 우리의 이 공간을 통해서라도 감사의마음을 표시해.우리 자주 만나자... 2005-07-26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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