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New Zealand관광 원제혁 212 2005-07-21

설산 마운트쿡 가는 길



<뉴질랜드 남섬>


테카포 호수의 맑은 물



물이 너무 맑고 깨끗하여 맨손으로 떠 먹는다.





1935년 양치기들을 위해 지었다는 작은 교회 The Church of The Shepherd



빙하가 녹아 비취색인 푸카키 호수



푸카키 호수에서 바라본 마운트쿡의 설봉



테카포 호수와 푸카키 호수를 연결하는 수로..낙차를 이용한 발전소와 연어 양식장이 있다.



마운트쿡으로 가는 도중 이동하는 양떼를 만나다.






마운트쿡으로 가는 길에 있는 대초원



마운트쿡의 계곡 입구


마운트쿡 트래킹을 하기위해 계곡사이의 초원을 달리는 차량



한여름임에도 산위에는 만년설이 보이기 시작하고...



트래킹 코스의 입구



구름다리도 지나고...



빙하가 흐르는 계곡



구름이 걷히면서 설봉이 드러나다.









높이 3753m 의 마운트쿡의 위용
조정호 전반적인 분위기가 카나다의 록키 마운틴과 비슷합니다. 특히 마우트 쿡은 카나다의 롭슨 마운틴과 높이도 비슷하고 모양도 흡사하네요.야! 또한번 가보고 싶다. 2005-07-21 X
황지현 가보고싶으데가 아직도 많이있는데 그중에한곳이네요. 아름다운 대자연과 복실벅실한 어진양들도 보고싶구요.음악도 감사합니다.산과 바다가 없는 세상을 상상할수있을까요? 사진과 음악 정말감사합니다. 2005-08-15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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