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中國의 黃山 원제혁 233 2005-07-11
주)이 글은 笑峯님께서 이미 #485로 올리신 내용과 중복됩니다. 지워야 마땅하나 이미 55명이나 방문하시어 지워 버리기는 무책임한것 같아 그냥 놓아 둡니다. 현재의 #485는 이 번호보다 발전된 기법으로 중국황산을 보여줌으로 아래를 click하시어 새로운 방법으로 감상하시기 바랍니다.
환상의 세계로 초대<<--click---
혼란스럽게 해드려 죄송합니다.



中國의 黃山



 


 


 


 


 


 


 


 


 


 


 


 


 


 


 


 


 


 


 


 


 


 


 


 
조정호 엣 중국 어느 누가 이승에 다시 한번 태어나 해동 조선에 태어나 금강산을 보고 죽으면 여한이 없겠다고 했을까 의심스럽네. 황산을 못 보고 그런 말을 하지않았을까?! 정말 경치가 황홀할 지경이네. 2005-07-10 X
황지현 여러곳으로 여행을 다녔지만 이같은 산은 못본듯싶습니다. 위엄이있고 품위가있고 역사가 있고 무게가 있는,응장한, 지진이나 태풍에 끄떡 없을듯한---- 묘시하기 어려운 좋은 산의 풍경 정말 좋으네요.마음을 안정시키고 평안함을 주는 배음도 물소리도 너무 좋으네요.가보곳싶으네요.좋은 주일 되세요. 2005-07-10 X
이선호 지난 5월말에 다녀 온 桂林 (여성적)과 張,袁家界 (남성적) 와는 좀 색다른 경치네요. 그 중간위치라고나 할가요. 중국은 워낙 볼 것이 많은 곳 아닌가? 2005-07-10 X
笑 峯
이것 역시 愚弟가 [17]칸의 485번에 '환상의 세계로의 초대'라는 제명으로 이미 멋지게 올려 놓은 것인데 역시 우제의 글은 읽지 않는 다는 것을 알 수 있을 뿐이네.
2005-07-10 X
원제혁 역시 중복이 되었네요. 보지않은것이 사실입니다. 笑峯님의 답글을 보면 지워야 마땅하나 이미 55명이 방문을 하였으니 무책임하게 지워 버릴 수도 없고 위의 게시판 번호 #485은 확인해 보니 이 게시판보다 발전된 기법으로 올리셨으므로 아래를 click하시면 새로운 기분으로 감상할수 있을것으로 믿습니다.
중국의 황산<<--click-- "우제의 글을 읽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을 뿐이네"는 지나친 이야기 같음. 사실을 어떻게 확인 하셨는지?. 누구든지 취향에 따라 선택적으로 볼수도 있고 전부볼수도 있으니까요.
또 본문에 주를 달아 놓겠음.		 2005-07-11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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